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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메신저 저자및 책소개, 리뷰

by 드림타워 2024. 2. 28.

저자소개: 브랜든 버처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메신저, 래리 킹은 "브렌든 버처드는 동기부여와 마케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트레이너"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오프라 윈프리는 그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브랜든 버처드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페이스북에서 '팔로어가 가장 많은 인물 100인'에 꼽혔고, 그의 주간 유튜브 쇼는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기부여 팟캐스트 ' The Charged Life'는 아이튠즈에 오르자마자 1위에 랭크되었다. 그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기도 하다. 19세에 자동차 사고를 당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뒤 '인생의 골든 티켓'이라고 부르는 제2의 기회를 맞는다. 이후, 그는 다른 사람들이 삶의 동기를 되찾고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돕는데 헌신한다. 이<골든 티켓>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백만장자 메신저>로 한 번 더 1위를 차지한다. 이 외에 <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충전> 등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또한 하이퍼포머스아카데미( High Performance Academy)와 에스퍼트아카데미(Experts Academy)를 설립해 사람들의 성취와 자기 계발을 돕고 있다. 동기부여와 비즈니스 마케팅에 있어 선구자적 사상가로 인정받는 브렌든은 마하리시 어워드 (Aahareshi Award)를 수상했으며 엑스프라이즈재단(Xpreze Foundation)의 혁신위원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소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메신저라 한다. 세 아이 엄마가 입학 상담사로, 맛집 블로거가 SNS 홍보 전문가로, 자동차 좋아하는 옆집 아저씨는 중고차 컨설턴트로, 책 좋아하는 동료는 북큐레이더로 누구나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 돈이 없어도 좋다. 탁월한 재능이 없어도 된다. 사무실도, 직원도 필요없다. 오늘부터 당신의 경험을 팔아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바로 그것이 당신의 위대한 사업이 될 것이다.  메신저로 살면 의미 있는 삶과 물질적 만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메신저가 되는 걸음마부터 메신저의 유형 및 자질, 메신저의 비즈니스모델 구축 방법, 백만장자 메신저의 생각법, 백만장자 메신저의 실전 노하우, 백만장자 메신저의 혁신 비결등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메신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메신저는 늘 자신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경험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의 하나라고 인식을 갖는 게 메신저의 자세라 한다. 메신저는 고객의 신뢰를 얻고 그들의 꿈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인생을 살거나 사업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는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노동시간이 아닌 메신저의 가치에 따른 수익창출 홍보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수익창출이 생긴다고 한다. 메시지를 신중하게 열정적으로 꾸준히 전달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이에 주목한다고 한다. 누구나 메신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의 반복된 질문이 있다면 주목하라.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거나 일의 가치로 돈을 벌고 싶은 삶, 즐거움과 부유함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누구나 살 수 있다. 방법만 안다면 자신만의 아이템 찾는 법부터 사업을 기획하고, 홍보하고, 매출을 끌어올리는 법까지 이 책은 보통 사람을 '1인 기업가'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서이다. 

리뷰

콘텐츠 사업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사실 관심도 없는 분야였고, 내가 잘 하는게 없고 메시지를 전달할 능력이 안 되는 나는 생각도 못할 사업이었다. 메신저란 말이 듣기 좋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을 팔고 돈을 번다. 콘텐츠 사업을 하려면 우선 왜 하는지가 정확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세상을 변화시킬 맘도 없고 내 경험을 누군가에게 알릴 수 있는 용기도 없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생각이 변화를 가져왔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글에 용기가 생겼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지식을 전달해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우선 나는 부동산업을 하고 있으니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조금씩 알려주는 콘텐츠 사업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북큐레이터란 새로운 직업도 알게 되었다. 하나씩 시작을 해보고 싶다. 메신저는 조직에 몸담지 않아도 되고 대단히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나의 경험, 이야기, 메시지가 수많은 사람들이 목말라하는 가치이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를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메시지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지 않은가? 실패하더라도 분명 배우는 게 있을 것이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생각만 하는 것에 그치면 책에서 배운 내용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한번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