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그랜트 카돈
세계적인 세일즈 트레이닝 전문가이자 마케팅 인플루언서, 기업가, 부동산 투자자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리더십, 기업가 정신, 동기부여, 금융, 부동산 투자 전문 강연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보유 기업 7개, 운용 자산 40억 달러, 순자산은 6억 달러를 웃도는 억만장자이다. <포브스> "세계 #1 세일즈 트레이너"와 "2017 올해의 주목할 마케팅 인플루언서 25인"중 1위, <리치토피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500인" 중 7위,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분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톱 5"에 선정되었다. 1958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태어나 맥니스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공부했다. 10세 때 아버지를 잃고 어린 시절 ADHD, OCD 등 진단을 받았다. 21세에 대학 졸업 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파산하고 빚더미에 올랐으며, 알코올과 마약에 빠져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중독 치료 후 25세부터 세일즈 일에 전념해 업계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었다. 29세에 첫 창업에 나서 컨설팅 회사를 차렸으며 30세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구글, 모건 스탠리, 스프린트, 애플렉, 노스웨스턴 뮤추얼, 도요타, GM, 포도동 포춘 500 기업과 스몰 비즈니스 오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전 세계를 돌며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부동산, 인간관계, 투자, 부 등을 강연해 왔다. 1990년에는 그랜트카돈 세일즈트레이닝대학교를 세워 전망, 세일즈, 협상, 거래 체결, 돈, 금융, 동기부여 교육 프로그램과 과정을 개설했다.
책소개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동기부여 책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유익한 가르침대로 하면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성공을 맛볼 것이다. 저자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필수 요소,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열쇠를 발견했다. 집착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최고의 삶을 실현하고 누리는 데 집착한다. 그의 집착이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꿔 놓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이들의 생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의 매출을 엄청나게 끌어올리고, 당신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줄 것이다. 기업가든 사업주든 선구자든 자유사상가든 예술가든 운동선수든 발명가든 세일즈맨이든 크리에이티브든 엔지니어든 그는 당신이 안주하지 않고 성공을 좇는 사람이 되도록 모든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거대한 야망, 괴물 같은 야망이 멈추지 않도록, 멈출 수 없도록 독려하고 부추길 것이다. 한껏 가속 페달을 밟도록 연료를 공급하며 활활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집착의 법칙으로 당신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사업체를 일구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온갖 역경과 경쟁을 뚫고 엄청난 수준으로 성공하는 법을 보여줄 것이다. 집착이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기 때문이다. 집착은 자신의 삶을 완벽하게 통제하면서 개인적으로,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사는 길을 알려준다. 집착하는 사람은 산업의 주역이며 판을 뒤흔드는 사람이다. 타이탄이자 게임 체인저며 남들이 존경하고 본받으려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들은 세상을 그냥 흘러가게 두지 않고 살아갈 가치가 있는 곳으로 만든다.
책리뷰
지금까지 나는 수십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어왔다. 그중에서 그랜트 카돈의 책은 단연 최고다. 아마 내가 읽은 책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흥미롭고 재치 있고 재밌고 알차다. 이 책은 계속 내 옆에서 나의 인생 지침서로 펼쳐볼 책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권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중요하지 않고 집착에 불을 붙이지 않는 일에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잔디를 깎고 세차하는데 시간을 쓰는데 그런 일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 말라고 한다. 집착의 대상이 아닌 일은 돈 주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당신의 시간과 초점을 소중하다. 그러니 그것들을 귀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의 아이디어와 해법은 세상에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사며 삶의 통로를 찾게 도와줄 것이다. 나도 어렸을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었다. 그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다 이루어질 것 같고 성공할 것 같았다. 하지만 사회는 그리 달콤하지가 않다. 가난에 가고 싶은 학교를 못 가게 되고 돈을 벌어 생활해야만 하는 현실에 비참하기만 했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내게 들끓는 무언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가치 있고 생산적인 것에 집착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낸다면 분명 내 인생에도 변화가 생길 것 만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술자리에 참석을 안 하게 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부정적이고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이 책이 나에게 용기를 준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올랐다.